전설의 팝 스타들이 살아나다…‘페이머스 아티스트 쇼’ 개최

전설의 팝 스타들이 살아나다…

‘페이머스 아티스트 쇼’ 제작발표회 개최

유럽에서 활동 중인 The Counterfeit Beatles(더 카운터피트 비틀즈) 엘비스 역의 James Rompel(제임스 롬펠) 12월 26일 화려하게 막이 오르는 "페이머스 아티스트 쇼" 12월 10일 그랜드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 홀에서 <페이머스 아티스트 쇼>(기획 제작: 스펙트럼 에이전시INT. 스펙트럼 아시아ENT.)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전설의 유명 스타들을 단순히 추억하는 것이 아닌,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쇼인 <페이머스 아티스트 쇼>의 시작을 알리는 제작발표회가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오는 10일 열릴 예정이다. 미국 본사 스펙트럼 에이전시 INT’l. 의 대표 Cheryl Murphy(셰릴 머피)와 아시아 지사의 임준한 대표이사의 인터뷰 그리고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현재 활동 중인 배우들의 소개 및 영상 등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오는 10일 한국을 찾는 라스베가스의 배우들 전설의 유명 팝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페이머스 아티스트 쇼>는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마돈나, 마이클 잭슨을 재현하는 배우(impersonator)들의 무대로 이루어진다. 그들은 적게는 10년, 많게는 20년 넘게 미국, 유럽의 각 도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틀즈 역의 The Counterfiet Beatles(더 카운터피트 비틀즈)는 1995년 결성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으면서 일본 ‘후지 록 페스티벌’에도 참여하여 8만 명의 관중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엘비스 역의 James Rompel(제임스 롬펠)은 18년 동안 라스베가스에서 활동하며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미국 유명 토크쇼 ‘더 투나잇 쇼’의 Jay Leno(제이 르노)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엔터테인먼트이다!”라며 그의 무대를 극찬하였다. 그 외에 Jay Ramsey Band(제이 램지 밴드)의 기타리스트 Jay(제이)는 실제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활동해온 배태랑 급의 연주자이기도 하다. 또한 섹시하고 화려한 라스베가스의 쇼 걸(showgirl)의 무대도 함께 볼 수 있다. 제작발표회 일정: 12월 10일(수) 오후 2시 / 그랜드 힐튼 호텔(그랜드 볼룸홀) 문의: 070-7123-1678~9(스펙트럼 아시아ENT.) <페이머스 아티스트 쇼> 그랜드 힐튼 호텔 2008.12.26~2009.01.04 유니버설 아트센터 2009.01.23~02.07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스펙트럼아시아ENT. 홈페이지: http://www.spectrumasiaent.com 스펙트럼아시아ENT. 소개: 미서부 최대 관광도시 라스베가스의 환상적인 쇼를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공연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관객의 문화 다양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Tourtainment(호텔+여행+공연) 추구하며 국내 문화의 다양성과 관광산업 선진화를 목표로 한다. 언론문의처 담당자: 스펙트럼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공연사업팀 정지윤 070-7123-1679 rosso83@naver.com 여기를 눌러 스펙트럼아시아ENT. 전체 보도자료를 보세요.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