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나라사랑음악회’에 초대합니다.

11월 5일(수) 저녁 7시 30분 KBS홀, ‘서울글로리아합창단’의 공연입니다.
나라사랑하는 음악애호가들의 순수 합창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루하고 숨막힐 듯한 그토록 나라를 송두리째 흔들어댔던 노무현 좌파정권이 사라지고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보수정권이 들어섰습니다. 나라가 어지럽고 고통에 빠져 있을 때는 언제이고 ‘의인’과 ‘애국인사’들이 나타나서 조국인 대한민국을 지켜왔던 것이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이기도 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민초들의 꿈을 이루어 달라는 간곡한 기원으로, 그리하여 나라사랑을 위해 고난을 무릅쓰고 가시밭길을 걸어왔던 많은 애국국민들의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작은 희망으로 우리 서울글로리아합창단은 나라사랑하는 분들을 위하여 소리 높여 한껏 소담스러운 선율을 내 보낸지가 어언 3년이 흘렀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나라사랑음악회 제3회째이자 정기연주회 13회째인 의미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친북좌파정권이 기승을 부리며 좌파권력의 칼을 새차게 휘둘러대고 있을 때 시청 앞 광장에서,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에서 그리고 서울역 광장에서 수많은 애국시민들과 애국인사들이 좌파정권종식을 외치며 투쟁했던 격노한 함성들이 지금도 귀에 선하게 들려온 듯합니다.

본인은 애국집회시위군중 앞에서 터질듯 한 심장의 고동으로 애국가를 지휘했던 깊은 추억을 지니고 있는바, 감개무량하게도 애국가를 나라사랑음악회에서 차분하게 지휘할 수 있는 환희의 시간과 공간을 갖게 된 것은 잃어버렸던 조국을 다시 찾은 듯한 또 다른 기쁨이라고도 하겠습니다. 정결한 음악 사랑과 나라사랑의 아름다운 심혼이 진정, 대한민국의 위대함으로 어우러져 합창하는 승화의 순간이 펼쳐 질 것입니다.

나라사랑의 선봉에서 심신을 바쳐왔던 민병돈 장군님, 전여옥 애국 국회의원님, 조갑제 대기자님, 뉴라이트 전국연합 김진홍 목사님, 국민행동본부 서정갑본부장님을 비롯한 애국단체와 애국언론이 저희 합창단을 격려하여 주셨음에 새삼 감사드리며 우리 합창단이 지향하는 순수하고 고아한 선율속으로 함께 걸어가는 정서의 체험을 하고 싶은 마음 지극합니다.

서울글로리아합창단 단장·상임지휘자 치의학 박사 양영태(자유언론인협회장)

양영태 박사
dentimes@chol.com

[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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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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