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피겨, 이번에는 정말 닮았다
감탄이 나올만한 배용준 피겨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최근 배용준 공식 홈페이지와 배용준 인터넷 팬카페 등에 올라온 배용준 피겨가 팬들로부터 "많이 닮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세라믹으로 만든 높이 29센티미터의 이 피겨는 피겨동호회 채널피겨(channelfigure.com)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니어처 아티스트 박용재(23)씨가 1주일~보름에 걸쳐 만든 작품들 중 하나.
인터넷에는 박씨가 지난 22일 '산토스'라는 이름으로 배용준의 한 인터넷 팬카페에 올리면서 급속히 퍼졌다.
이에 대해 배용준 팬들은 "지금까지 만든 배용준 석고상이나 인형보다 가장 닮아 보인다" "역시 애정이 있어야 작품도 빛나는 것 같다" "세라믹으로 참 잘 만들었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용재씨는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배용준씨는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이라며 "배용준 하면 미소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만큼 무엇보다 미소를 닮게 하려고 애를 썼다"고 말했다.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띠 낳으면 가수시켜라?... 꼬꼬댁 꼬꼬 꼬끼오~!” (0) | 2005.01.02 |
---|---|
욘사마 초등시절 크리스마스카드 인기! (0) | 2004.12.29 |
얼짱 남상미 vs 몸짱 공현주 (0) | 2004.12.28 |
스타들의 놀라운 화장발, 비포-애프터 (0) | 2004.12.28 |
배용준 몸짱 스토리 인터넷으로 공개 (0) | 2004.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