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초등시절 크리스마스카드 인기!

욘사마 배용준(32)이 초등학교 시절 만든 크리스마스카드가 지난 27일부터 각종 인터넷사이트에 유포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카드는 배용준과 서울 강동구 명일초등학교와 한영고등학교 동기동창인 이 모씨가 같은 명일초등학교 시절 배용준에게 직접 받은 것을 지금까지 보관해 오다 공개한 것

배용준의 카드를 본 네티즌들은 “글씨를 정말 잘 쓴다” “그림도 잘 그리고 솜씨 있다”는 등 초등학교 학생시절 배용준의 미술 실력을 인정하는 모습이다.

이 씨는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배용준의 카드를 한국이나 일본에서 경매를 통해 판매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 dcinside.com등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유포된 배용준이 초등학교 시절 만든 카드 ]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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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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