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착하고, 귀엽고, 똑똑한 코끼리 ‘호튼’ 전격 해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아무리 진화했다고 해도 귀여운 외모의 괴물, 발칙한 성격의 꿀벌만으로도 신기했던 게 불과 얼마 전 일이다. 하지만 아침 저녁 수영으로 트레이닝 하고 유기농 바나나와 무공해 채소만으로 나름 이기적인(?) 몸매를 유지하는 코끼리가 있다면? 게다가 따뜻한 마음 씀씀이와 책임감까지 겸비한 코끼리가 있다면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여기, 인간들이 한 수 배워야 할 인간성은 기본이고, 웰빙 라이프를 꿈꾸는 코끼리 ‘호튼’을 소개한다.
눈은 즐겁고~ 마음은 밝게 비춘다!
“학교에서, 인생에서 배워야 하는 모든 것” 이젠 호튼에게 배우세요!
친구를 배려하는 착한 마음, 강한 책임감, 낙천적 사고방식, 그리고 튼튼한 몸! 아마도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 선생님께 부모님께 가장 먼저 배우는 덕목들이자 어른이 되어서도 지키기 힘든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들일 것이다. 영화 <호튼>은 ‘아무리 작아도 생명은 소중한 거’라는 영화의 메시지가 주는 교훈을 바탕으로 코끼리 호튼의 표정 하나하나, 행동과 말투 등을 통해 학교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배우는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
다른 코끼리들은 밥 먹는 ‘코’가, 호튼은 이야기 듣는 ‘귀’가 가장 소중해!
남달리 큰 귀로 아무리 하찮은 얘기라도 놓치지 않는 호튼. 배려심의 표현이 가득 담겼다고 볼 수 있는 호튼의 큰 귀는 티끌보다 작은 존재인 ‘누군가 마을’의 작은 외침을 포착해 위기에 처한 마을과 시민을 구하는 호튼의 소중한 특허품이다. 이 같은 설정은 자신의 작은 능력을 발휘해 약한 사람들을 보호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영화 전반에 걸쳐 중요하게 작용된다.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면, “책임감은 호튼도 흔들다리를 건너게 한다!”
약속한 것은 100% 지킨다! 책임감 강한 것으로 치자면 어느 사람 못지 않는 호튼. 그래서 곤경에 빠지기도 하는데, ‘누군가 마을’을 지켜주겠다는 시장님과의 약속은 자신의 5톤급 몸무게도 잊고 정글 최고의 비무장 지대에 놓인 장거리 흔들다리를 건너는 것도 불사하게 한다. 흔들다리에서 죽을 고비를 넘겨도, 정글의 양아치인 원숭이 니츠 패거리의 바나나 폭격탄으로 굴욕을 당해도, 강한 책임감을 지닌 호튼은 끝까지 ‘누군가 마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타고난 낙천성과 끈기만 있다면 못할 게 없어!
아무리 ‘눌~루랄라 정글’의 모든 동물들이 ‘누군가 마을’의 존재를 홀로 믿고 있는 호튼을 괴롭히고 놀린다 해도 호튼은 괜찮다. 그를 믿어주는 ‘누군가 마을’ 사람들과 베스트 프렌드인 ‘모튼’이 있기 때문. 왕따가 아니라는 사실에 기뻐하며, 타고난 낙천성과 끈기로 위기를 헤쳐나가는 호튼. 특히 그의 밝은 성격은 절대절명의 위기 순간 더욱 빛을 발하는데 흔들다리가 깃털 하나에 부서져 버릴 상황에 처하자, ‘깃털보다 가볍다’는 자기암시로 공중부양을 하며 위기를 멋지게 모면한 것! 호튼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체력은 국력! 건강한 마음은 몸에서 비롯된다!!
배려심도 책임감도 튼튼한 체력이 없다면 무용지물! 몸은 비록 거대하지만 이미 공중부양으로 흔들다리도 건너고, 악당 블래드 독수리도 달리기로 따돌릴 만큼 뛰어난 체력을 지닌 호튼. 100미터는 10초 안팎, 절벽 사이는 멀리 뛰기로 가뿐하게, 수영은 국가 대표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완벽 체력의 소유자 호튼의 건강한 생활상은 관객들에게 큰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 흥행 돌풍! 차태현 vs 유세윤 환상 연기로 국내 흥행 기대!
2008년 개봉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 지난 3월 3째주 개봉 이후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쾌거를 올리며 전세계적으로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린 <호튼>은 닥터수스 원작 동화의 탄탄한 스토리와 <아이스 에이지> 제작진의 기발한 감성과 유머를 담아 미국 관객들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미국에서 불어 닥친 흥행 돌풍과 더불어 차태현 유세윤의 환상적인 더빙 연기가 국내 스크린 점령을 기대케 하고 있는 가운데, 2008년 5월 1일, 최고의 가족 애니메이션 <호튼>은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 인간들이 한 수 배워야 할 인간성은 기본이고, 웰빙 라이프를 꿈꾸는 코끼리 ‘호튼’을 소개한다.
눈은 즐겁고~ 마음은 밝게 비춘다!
“학교에서, 인생에서 배워야 하는 모든 것” 이젠 호튼에게 배우세요!
친구를 배려하는 착한 마음, 강한 책임감, 낙천적 사고방식, 그리고 튼튼한 몸! 아마도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 선생님께 부모님께 가장 먼저 배우는 덕목들이자 어른이 되어서도 지키기 힘든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들일 것이다. 영화 <호튼>은 ‘아무리 작아도 생명은 소중한 거’라는 영화의 메시지가 주는 교훈을 바탕으로 코끼리 호튼의 표정 하나하나, 행동과 말투 등을 통해 학교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배우는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
다른 코끼리들은 밥 먹는 ‘코’가, 호튼은 이야기 듣는 ‘귀’가 가장 소중해!
남달리 큰 귀로 아무리 하찮은 얘기라도 놓치지 않는 호튼. 배려심의 표현이 가득 담겼다고 볼 수 있는 호튼의 큰 귀는 티끌보다 작은 존재인 ‘누군가 마을’의 작은 외침을 포착해 위기에 처한 마을과 시민을 구하는 호튼의 소중한 특허품이다. 이 같은 설정은 자신의 작은 능력을 발휘해 약한 사람들을 보호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영화 전반에 걸쳐 중요하게 작용된다.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면, “책임감은 호튼도 흔들다리를 건너게 한다!”
약속한 것은 100% 지킨다! 책임감 강한 것으로 치자면 어느 사람 못지 않는 호튼. 그래서 곤경에 빠지기도 하는데, ‘누군가 마을’을 지켜주겠다는 시장님과의 약속은 자신의 5톤급 몸무게도 잊고 정글 최고의 비무장 지대에 놓인 장거리 흔들다리를 건너는 것도 불사하게 한다. 흔들다리에서 죽을 고비를 넘겨도, 정글의 양아치인 원숭이 니츠 패거리의 바나나 폭격탄으로 굴욕을 당해도, 강한 책임감을 지닌 호튼은 끝까지 ‘누군가 마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타고난 낙천성과 끈기만 있다면 못할 게 없어!
아무리 ‘눌~루랄라 정글’의 모든 동물들이 ‘누군가 마을’의 존재를 홀로 믿고 있는 호튼을 괴롭히고 놀린다 해도 호튼은 괜찮다. 그를 믿어주는 ‘누군가 마을’ 사람들과 베스트 프렌드인 ‘모튼’이 있기 때문. 왕따가 아니라는 사실에 기뻐하며, 타고난 낙천성과 끈기로 위기를 헤쳐나가는 호튼. 특히 그의 밝은 성격은 절대절명의 위기 순간 더욱 빛을 발하는데 흔들다리가 깃털 하나에 부서져 버릴 상황에 처하자, ‘깃털보다 가볍다’는 자기암시로 공중부양을 하며 위기를 멋지게 모면한 것! 호튼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체력은 국력! 건강한 마음은 몸에서 비롯된다!!
배려심도 책임감도 튼튼한 체력이 없다면 무용지물! 몸은 비록 거대하지만 이미 공중부양으로 흔들다리도 건너고, 악당 블래드 독수리도 달리기로 따돌릴 만큼 뛰어난 체력을 지닌 호튼. 100미터는 10초 안팎, 절벽 사이는 멀리 뛰기로 가뿐하게, 수영은 국가 대표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완벽 체력의 소유자 호튼의 건강한 생활상은 관객들에게 큰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 흥행 돌풍! 차태현 vs 유세윤 환상 연기로 국내 흥행 기대!
2008년 개봉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 지난 3월 3째주 개봉 이후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쾌거를 올리며 전세계적으로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린 <호튼>은 닥터수스 원작 동화의 탄탄한 스토리와 <아이스 에이지> 제작진의 기발한 감성과 유머를 담아 미국 관객들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미국에서 불어 닥친 흥행 돌풍과 더불어 차태현 유세윤의 환상적인 더빙 연기가 국내 스크린 점령을 기대케 하고 있는 가운데, 2008년 5월 1일, 최고의 가족 애니메이션 <호튼>은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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