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영화제 포스터
피렌체 현지 시각으로 3월 12일 오후 8시, 제 6회 한국영화제(KFF)가 열리고 있는 스텐션극장에서 이명세감독의 신작 'M'의 상영과 관객들이 함께하는 감독과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 7일 개막작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문을 연 피렌체 영화제는 올해 역시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연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감독 특별전’에서는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된 한국의 영화감독을 직접 피렌체로 초청해 작품 상영과 함께, 관객과 감독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지난 4회 김지운, 송일곤 감독, 5회의 임상수, 이재용 감독에 이어 올해는 이명세 감독과 이윤기 감독이 올해의 한국 영화감독으로 피렌체를 찾게 되었다.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 중인 이명세 감독은 이미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Duelist'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현지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이번 관객과의 만남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KFF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한국영화제로 올해는 특히 독립장편영화와 단편영화가 처음 소개될 예정으로 앞으로 이탈리아 내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폭넓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7일 개막작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문을 연 피렌체 영화제는 올해 역시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연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감독 특별전’에서는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된 한국의 영화감독을 직접 피렌체로 초청해 작품 상영과 함께, 관객과 감독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지난 4회 김지운, 송일곤 감독, 5회의 임상수, 이재용 감독에 이어 올해는 이명세 감독과 이윤기 감독이 올해의 한국 영화감독으로 피렌체를 찾게 되었다.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 중인 이명세 감독은 이미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Duelist'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현지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이번 관객과의 만남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KFF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한국영화제로 올해는 특히 독립장편영화와 단편영화가 처음 소개될 예정으로 앞으로 이탈리아 내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폭넓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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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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