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놀라운 화장발, 비포-애프터
연예인의 얼굴 화장 정도는 변장, 위장에 가깝다는 사실이 새삼 확인됐다.
미국의 스퍼스리포트닷컴이 할리우드 스타 여우와 가수의 화장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의 스퍼스리포트닷컴이 할리우드 스타 여우와 가수의 화장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맨얼굴은 '풀반죽처럼 기운이 없고 창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돈나와 패멀라 앤더슨의 얼굴은 보는 이들의 입을 다물게 할 만큼 딴판이다.
그웬 스테파니에게는 심지어 '유령(고스트)'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캐머런 디아즈도 '메이크업 상태를 항상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권유 받았다.
반면 화장기 없는 순수한 얼굴로 색다른 매력을 풍기는 케이스도 더러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나쁘지 않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녔다'는 칭찬을 들었다.
드루 배리모어도 점수를 땄다. '메이크업 없이도 여전히 예쁘다'는 것이다.
도저히 같은 이의 얼굴이라 믿기 어려운 스타로는 비욘세 놀스가 대표적이다. '추해 보이지는 않지만 화장 전-후의 얼굴이 같지 않다. 마치 각기 다른 두 사람인 듯하다'는 비교평을 들으며 경이로운 '화장발'을 과시했다.
온오프 종합경제신문 star@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4.12.18]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띠 낳으면 가수시켜라?... 꼬꼬댁 꼬꼬 꼬끼오~!” (0) | 2005.01.02 |
---|---|
욘사마 초등시절 크리스마스카드 인기! (0) | 2004.12.29 |
배용준 피겨, 이번에는 정말 닮았다 (0) | 2004.12.28 |
얼짱 남상미 vs 몸짱 공현주 (0) | 2004.12.28 |
배용준 몸짱 스토리 인터넷으로 공개 (0) | 2004.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