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특집] “닭띠 낳으면 가수시켜라” - 유난히 가수가 많은 닭띠 연예인들 휘성 박효신 김태우 이정 거미 장나라에 박정아 최정원 브라이언까지 닭띠는 노래를 잘한다(?)는 속설을 증명하듯 닭띠는 가수가 유난히 많다. 을유년을 조금은 남다르게 맞는 81년생 닭띠 가수는 유진 앤디(신화) 신지(코요태) 성유리 최정원(UN) 심은진 박정아(쥬얼리) 린 이정 브라이언 환희(플라이투더스카이) 거미 김태우(god) 박효신 휘성 장나라 등 실력을 갖춘 인기가수가 즐비하다. 특히 이들은 박효신 휘성 환희 거미를 중심으로 81년생 닭띠 모임인 '그레센도'를 결집해 세를 과시하고 있다. '그레센도'란 모임 이름은 '점점 더 크게'란 음악용어로 이들의 음악적 의지를 보여주는 실례. 닭띠 가수는 비단 81년생 뿐 아니라 69년생도 강원래 구준엽 주영훈 윤종신 이소라 김현철 강수지 엄정화등 많은 가수가 있고 올해 환갑을 맞는 45년생 남진 조영남 현철 서유석등 도 닭띠 가수 계보를 이루고 있다. 닭띠는 노래를 잘 할 뿐만 아니라 주목받기를 좋아하다고 알려졌는데 이를 증명하듯 전지현 강동원 조한선 조인성 김래원 손태영 이소라등 모델 출신 연기자가 많다, 또한 알을 잘 품어 모성본능이 강하다고 알려진 닭띠 스타로는 69년생 신애라 유호정 하희라가 있다. 개인적 친분으로 잘 알려진 이들은 각각 차인표 이재룡 최수종과 연예인 잉꼬부부로 소문나 있어 화려하고 활발하지만 모성 깊은 닭띠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닭띠가수 거미 휘성 신지(왼쪽부터)]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2005.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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